언론보도 최낙서 주현공방 대표, 제2회 대한민국골든리더대상 시상식에서 ‘귀금속명장문화발전 공헌 부문’ 대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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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낙서 주현공방 대표, 제2회 대한민국골든리더대상 시상식에서
‘귀금속명장문화발전 공헌 부문’ 대상 수상
최낙서 주현공방 대표가 지난 21일 성북구 ‘이강이수 힐링하우스’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골든리더대상 시상식에서
‘귀금속명장문화발전 공헌 부문’ 대상을 수상 했다.
@대한민국 골든리더 대상 시상식에 오른 최낙서 주현공방 대표와 시상자 정한규 총경
이 시상식은 대한민국골든리더포럼이 주최하고 연합문화뉴스TV·대한민국공감포럼·YCN평생교육원AMP가 공동 주관했으며, 행정·국가(사회)공헌·혁신경영·의료·교육·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우리나라 사회문화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물을 발굴·선발해 매년 수상한다.
최 대표는 40년 동안 주얼리 업계에 종사하면서 한국 주얼리협회 단체장을 역임하고 주얼리 명장을 수훈한 바 있다. 한국 귀금속협회 자문위원과 한국 주얼리산업연합회 이사 활동 등을 통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얼리명장문화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‘귀금속명장문화 발전 공헌 대상’ 수상자에 올랐다.
최 대표가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“귀금속 장인협회”는 30여 년 역사를 가진 주얼리 단체로서, 핸드메이드를 하는 장인들의 모임이다.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하여 지방기능경기대회나 전국 기능경기 대회 등을 개최하며 업계인들의 출전을 장려하고 있다. 최 대표는 각종 대회에서 감독관이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.
“주얼리 산업연합회” 역시 귀금속공예기술경기대회, 국제 귀금속장신구대전, 귀금속상품감정, 해외전시회 등을 주요 사업으로 발전해가고 있다. 최 대표는 귀금속 명장으로 활동하면서 “관련 대학의 전공자 및 고등학생 등의 젊은 기능인들이 많이 배출되어 고부가가치 주얼리 산업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.” 고 다짐했다.
최 대표는 본 상을 수상한 계기로 “귀금속 명장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우리 사회의 장인 문화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혼신을 다 하겠다.”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.
@제2회 대한민국 골든리더 대상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(좌) 주현공방 최낙서 대표 (우) 이은주 경기도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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